매일신문

울릉군, 올해 추가경정예산 2천666억원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민 생활 편의 최우선 반영

울릉군청사
울릉군청사

경북 울릉군 지난 3일 제288회 울릉군의회 임시회에서 2천666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366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시급한 지역개발과 교통·물류, 보건·산업분야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민생 회복을 지원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데 방점을 뒀다.

주요 편성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8억원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 지원사업 5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6억원 ▷연안어업 구조조정 29억원 ▷보건의료원 의료인력 지원사업 8억원 ▷응급의료강화 의료장비 지원사업 4억원 ▷내수전 해안휴양지 조성사업 6억원 ▷행남 해안산책로 개선사업 10억원 등이 포함됐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군민의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며"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확정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김 전 장관 측은 비상계엄 모의가 정...
정부는 도심 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블록 단위로 묶어 중층 주택을 공급하는 '도심 블록형 주택' 도입을 검토하며, 이를 통해 아파트 중심의 ...
개그맨 조세호가 논란 약 3주 만에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조폭 연루설'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추가 폭로에 나섰고, 조세호 측은 이러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