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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행안부 '안전한국훈련'서 4년 연속 최상위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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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높은 시나리오 구성해 훈련 실효성 ↑

지난 5월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BPA]
지난 5월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BPA]

부산항만공사(BPA)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올해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BPA는 지난 5월 부산 중구청, 항만소방서 등 13개 유관기관 및 200여명의 참여자와 함께 연안여객터미널과 함께 공사 사옥에서 풍수해 재난에 의한 피해 상황을 가정해 초기상황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의 실전형 훈련을 했다.

BPA는 훈련기획 단계부터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구성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실질적으로 활용해 유관기관과 효율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 관련 기관들의 협조 덕분에 값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해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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