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풍물연합회가 전통북 축제 '대구의 풍물을 만나다'를 오는 9월 20일(토) 오전 10시 30분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인류무형문화유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개막은 북 퍼포먼스로 시작해 지역 자생 농악인 달성다사농악과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산농악, 날뫼북춤, 욱수농악, 천왕메기 공연이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에는 모든 풍물패와 시민이 함께하는 '대동마당 합굿'으로 신명 나는 풍물 한마당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수기 대구풍물연합회 회장은 "풍물은 신을 섬기는 제의의 자리에서부터 풍년을 기원하는 들판, 나라의 운명이 걸린 전장, 신명나는 축제 현장까지 언제나 함께해 온 우리 민족의 소리"라며 "특히 경상도에서는 장구보다 북을 중요시해 풍물놀이에서도 북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북놀이를 발전시켜왔다. 대구에서 '북'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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