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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방짜유기박물관에서 특강과 공연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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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탁본자료로 만나는…' 특강
4월 7일 대구시립국악단 찾아가는 공연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봄을 맞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3월 24일 오후 2시 '탁본자료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깊이'를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강의는 전일주 (사)팔공산문화포럼 부회장이 진행하며, 영남의 명산 팔공산에 산재한 문화유산 탁본을 통해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한다.

전 부회장은 영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영남금석문탁본회장·경상북도 문화재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한자자전연구', '국역 인악대사문집', '대구시 소재 조선시대의 송덕비' 등의 책을 펴냈다.

특강 후 전시실로 자리를 옮겨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특별기획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성인 40명을 모집하며, 3월 24일까지 전화(053-430-7923)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4월 7일 오후 1시 영상교육실에서는 대구시립국악단의 '찾아가는 공연-봄날의 풍류'가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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