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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1주년 축제, 6천여 명 찾았다…23일부터 새 전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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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임시 휴관

대구간송미술관 축제 중 DIMF 뮤지컬스타의 특별공연이 대구간송미술관 중앙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구간송미술관 제공
대구간송미술관 축제 중 DIMF 뮤지컬스타의 특별공연이 대구간송미술관 중앙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구간송미술관 제공
개관 1주년을 맞은 지난 3일,
개관 1주년을 맞은 지난 3일, '대구간송미술관 축제'를 찾은 관람객과 특별공연을 펼친 DIMF 뮤지컬스타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간송미술관 제공

대구간송미술관이 개관 1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23일 새로운 전시로 관람객을 맞는다.

미술관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나흘간 개최한 '대구간송미술관 축제'에는 6천600여 명이 방문해 성공적인 개관 1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개관기념일인 3일 하루에만 3천명 이상이 미술관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미술관은 더 나은 전시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15일부터 22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휴관하는 동안 새로운 기획전 작품 설치와 상설전 작품 일부 교체 등이 진행된다.

휴관 이후 23일부터 미술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는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 '삼청도도–매·죽·난, 멈추지 않는 이야기'다.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기 뜻을 올곧게 지킨 절의지사들이 그린 매, 난, 죽, 즉 삼청(三淸)을 선보이며 그림에 담긴 곧은 절개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사전 전시 예매는 16일부터 NOL티켓(인터파크)에서 진행한다.

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 준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간송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술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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