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신창여중 합창단이 '2025 경남예술제 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예총경남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 본선은 지난 6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경남 전역의 예선을 통과한 1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신창여중 합창단은 자유곡 2곡을 통해 맑고 고운 화음을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사의 헌신이 이룬 결실로, 창녕 지역 청소년 예술 활동의 저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조보현 경남예총 회장은 "경남예술제 합창경연은 하나의 목소리로 경남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다"며, "경쟁을 넘어 열정과 노력을 나누며 축제처럼 즐기는 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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