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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사격부,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메달 10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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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소총 단체전 대회신기록과 금메달 … 공기소총 개인전 금·은·동 석권

(왼쪽부터) 최대한, 배서준, 이현서, 이정주 단체전 사진. 경남대 제공
(왼쪽부터) 최대한, 배서준, 이현서, 이정주 단체전 사진. 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사격부(감독 손성철)는 지난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우선 남자대학부 공기소총에서 이현서, 이정주, 최대한, 배서준 선수는 기존 1878.5점보다 6.9점 높은 1885.4점을 합작하며 대회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대학부 50m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는 이현서, 이철민, 이정주, 강준희 선수가 1732점으로 은메달을, 남자대학부 50m 소총 복사에서는 이철민, 최준표, 이현서, 서준혁 선수가 1841점으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경남대 선수들은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남자대학부 공기소총에서 이현서 선수는 대회신기록인 249.4점을 달성하며 영광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신현준 선수가 247.2점으로 은메달을, 이정주 선수가 225.8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며 공기소총 부문 석권을 이뤄냈다.

남자대학부 50m 권총 개인전에서는 김동빈 선수가 549점으로 금빛 총성을 이어갔으며, 50m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이현서(448.1점)와 트랩 개인전에서 정민찬(103점) 선수가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여자대학부 공기소총에서 한세림, 김나영, 김수아, 윤수현 선수가 1881.4점으로 단체전 동메달을 차지했다.

사격부 손성철 감독은"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많은 신기록을 세우며 큰 감동을 줬다"며 "이 기세를 이어 다음 대회에서도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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