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9월 13일과 14일 1박 2일간 남후면 단호샌드파크에서 '텐트 밖은 안동, 캠핑으로 공동육아 즐기기' 제1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유아 가정 15가구 56명이 참여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레크리에이션, 음악회, 버블공연, 바비큐 파티 등 다채롭게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돼 가족 단위의 부담 없는 참여가 가능했다.
특히, 참가 신청은 지난 8월 28일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는데, 단 1초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여 지역 내 공동육아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1차 행사에 이어 제2차는 9월 20~21일, 제3차는 10월 18~19일 같은 장소에서 각각 1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육아 문화 확산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웃음 짓는 모습 속에서 안동의 미래를 본다"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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