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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시니어클럽 , 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최우수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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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상회·경로당 밑반찬 지원 등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운영성과 평가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 의성군 제공.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 의성군 제공.

의성시니어클럽(관장 김성진)이 지난 22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수행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의성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에서 24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한 '청춘상회' 사업단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도자기 체험학습을 제공, 문화 활동 기회와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경로당 이용 노인들의 식생활 개선과 정서적인 안정을 돕고 있다. 동시에 홀몸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안부 확인도 겸하며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는 점도 인정됐다.

김성진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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