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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마라톤] 안동과학대 물리치료학과, 선수 건강 지킴이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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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사지와 부상예방 테이핑 등 봉사 나서

2025 안동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안동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참가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전종훈 기자
2025 안동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안동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참가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전종훈 기자

2025 안동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안동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참가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회장에는 김정희 교수를 비롯한 교수 2명과 학생 42명이 참여해 선수들에게 스포츠 마사지와 다리 테이핑을 지원했다. 또 일부 학생들은 스트레칭 봉을 활용해 다리·허리·팔 등 전신 스트레칭 시범을 보이며, 선수들이 경기를 앞두고 긴장감을 풀고 부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실제로 서비스를 받기 위해 50m가 넘는 대기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

김정희 안동과학대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오늘 제공된 모든 서비스는 체중 부담을 줄이고 관절의 불안정성을 잡아 근육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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