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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가을 타? 말 타!' 누적 방문객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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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6일 시작 20일 만에 인기몰이
포니 체험존 조기 마감…10월 26일까지 운영

한국마사회는 26일
한국마사회는 26일 "가을을 맞아 6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을 타? 말 타!'가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25.9.26. 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가 이달 6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을 특별 프로그램 '가을 타? 말 타!'가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마사회에 따르면 올해 처음 선보인 이 프로그램은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말 관련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자연스럽게 말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포니 체험존, 포니 모험존, 포니 창의존 등 3개 존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가장 높은 인기를 끄는 포니 체험존은 포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키 100㎝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포니 타기'와 포니와 함께 걷고 빗질하며 교감할 수 있는 '포니랑 놀기'는 매회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개방 마사'에서는 미니어처말과 승마 장구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포니 모험존에서는 실제 승마의 상하 운동을 재현한 '신박한 승마 전동차'와 페달을 밟아 움직이는 인형 모양의 '포니 토이 라이딩'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조종하며 즐기는 새로운 승마 체험을 제공한다.

포니 창의존에는 명화가 그려진 벽과 바닥, 책상에 자유롭게 낙서할 수 있는 '루브르 낙서관' 등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돼 있다.

송재한 마사회 미래공간전략추진단장은 "'가을 타? 말 타!'는 가을 내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며 "포니랜드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말 체험을 통해 렛츠런파크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 프로그램은 추석연휴인 다음 달 첫째 주와 둘째 주를 제외하고 내달 26일까지 매주 토·일 운영된다. 이 가운데 포니 체험은 상설 프로그램으로 전환돼 11월에도 이어진다.

한국마사회는 26일
한국마사회는 26일 "가을을 맞아 6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을 타? 말 타!'가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25.9.26. 마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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