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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민생침해사범 및 수사중지자 집중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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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3일까지 집중 단속

울진해양경찰서. 매일신문DB
울진해양경찰서. 매일신문DB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추석연휴를 맞아 지역 해양 종사자와 선원들의 생계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민생침해 범죄 및 수사중지자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연휴 기간 범행 취약성을 노린 각종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장기간 도피 중인 수사중지자 검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추석맞이 제수용 수산물 유통범죄 ▷불법대게 유통 및 포획 행위 ▷선박·양식장 침입 절도 ▷선불금·선용금 관련 사기 등 해양 종사자 생계와 지역 경제를 위협하는 각종 민생침해 범죄를 망라한다.

또 해상·육상 검문 활동과 함께 수협·어촌계 등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사중지자 검거 활동도 병행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서민의 안전과 생계 보호에 최우선을 두고 해양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생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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