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하댐 수상태양광 국내 최초 교차발전 개발로 에너지 혁신
수자공, 한수원과 협업 통한 적극 행정으로 지역상생 도모

안동시가 경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경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지난 9월 26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내 최초 교차발전 에너지 혁신' 건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지자체와 공기업의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AI 시대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국가 송전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과 협업해 새로운 송전 방식인 '교차발전'을 국내 최초로 개발·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임하댐에 설치한 국내 제1호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 발전시설(47.2MW)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해 에너지 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안동시는 2020년 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협약을 체결한 뒤 2021년 8월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제1호 지정, 2024년 4월 교차 발전 승인을 거쳐 올해 7월부터 발전시설을 본격 가동 중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에너지 발전 기술과 적극행정을 접목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더 나아가 교차발전의 제도화를 위해 산업부 등 중앙부처에 발전사업허가의 제도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동시가 경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경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안동시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