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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으로 미래 인재 양성' 수성대–중진공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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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거버넌스 구축으로 대구RISE 성공 추진
중소기업 지원·외국인 유학생 교육·스마트 인프라 활용 협력
DX·AX 교육과정·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인재 양성

수성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성대 제공
수성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성대 제공

캠퍼스와 산업 현장이 하나의 길로 이어졌다.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연수원장 서성규)과 함께 최근 수성대 본관에서 대구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RISE)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수성대 김선순 총장과 서성규 연수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대구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와 교육 혁신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중소기업·대학 간 네트워크 연계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단계별 DX(디지털 전환)·AX(자동화 전환)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수요 맞춤형 교육 운영과 유치 홍보,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연계 사업, 스마트공장배움터와 AI(인공지능) 테스트베드 등 물적·인적 자원 활용 협력 방안도 포함됐다.

김선순 수성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진공과 지역 중소기업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성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장도 "산학협력을 통해 저희 연수원과 우수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대학의 교육 역량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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