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성소병원이 긴 추석 연휴기간 동안 경북 중북부권 주민들의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일주일간 종합병원과 응급실 운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북중북부권 주민들이 아프면 응급실 밖에는 병원을 찾을 길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 설 연휴에는 6일간 긴 휴가로 응급실 운영이 어려운 상주시, 문경시, 영주시 등 3개시와 울진, 영덕, 의성, 청송, 영양, 의성, 예천, 봉화군 등 8개 시군 지역민들이 응급실을 찾지 못해 1시간이 넘게 걸리는 지역까지 찾아 병원을 다녀야 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설 연휴보다 하루가 더 긴 1주일간 비상상황이 예상된다.
긴 연휴기간 동안 대학병원 응급실 진료는 기다림에 연속이다. 긴 연휴기간 경북 중북부지역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을 찾기는 가뭄에 콩 나듯 운영한다.
이러한 어려움에 안동성소병원은 10월 4일 토요일 전 진료과에서 정상진료를 한다. 또 8일 임시공휴일에도 검진을 제외한 전 진료과가 정상적인 진료를 한다.
나머지 연휴기간에도 6명의 응급의학 전문의와 40여명의 휴일 당직의가 24시간 정상적인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 진료실 운영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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