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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추석연휴 비상급수체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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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시설물 안전점검 완료...기동수리반 편성해 신속 대응

밀양시는 추석을 대비해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을 위해 상수도시설 전반에 걸쳐 사전 안전점검을 했다. 사진은 교동정수장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추석을 대비해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을 위해 상수도시설 전반에 걸쳐 사전 안전점검을 했다. 사진은 교동정수장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 상하수도과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추석 연휴 기간에 비상급수체제를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취·정수장 2개소, 가압장 17개소, 배수지 6개소를 대상으로 구조물 손상 여부와 기계·전기설비 작동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이상이나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이번 점검을 기반으로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성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대체휴일 등으로 예년보다 긴 황금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상수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공무원과 대행업체 직원으로 구성된 기동수리반을 편성해 상수도 급수불량, 누수, 관로 사고 등 긴급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급수나 누수 등 상수도 관련 불편 사항은 상수도 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손영상 상하수도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물 공급으로 시민들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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