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미령 장관, 봉화군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격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석맞이 행사서 송편 빚고 각국 음식 나누며 소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가운데)이 추석을 앞두고 봉화군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봉화군 제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가운데)이 추석을 앞두고 봉화군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봉화군 제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추석을 앞두고 경북 봉화군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1일 봉화농협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박현국 봉화군수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 장관과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박현국 봉화군수 등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공공형 계절근로 현장 간담회로 시작해 송편 빚기·시식, 캄보디아·라오스 음식 나눔, 한국 노래 합창으로 이어지며 작은 국제 문화교류의 장이 됐다.

송 장관은 근로자들과 나란히 앉아 송편을 빚으며 "농업을 지탱하는 큰 힘이 바로 여러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정부가 귀담아 듣겠다"며 고충을 경청했다.

이에 박현국 봉화군수는 "장관님이 직접 방문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머나먼 고향을 떠나 봉화를 위해 애쓰는 근로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꼭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봉화군은 농번기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매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만 해도 봉화농협이 30명, 춘양농협이 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확보해 4월부터 11월까지 고추·수박·사과 등 주요 농가에 투입하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추석을 앞두고 경북 봉화군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봉화군 제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추석을 앞두고 경북 봉화군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봉화군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