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과학대 헤어디자인과, 추석 맞아 요양원서 미용 봉사 펼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생들, 전공 살린 시술 통해 실무 능력·나눔 가치 체험
28명 참여해 50여 명 어르신께 맞춤형 미용 서비스 제공

대구과학대 헤어디자인과 학생과 교수들이 2일
대구과학대 헤어디자인과 학생과 교수들이 2일 '미용봉사활동'에서 요양원 어르신에게 미용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 헤어디자인과 학생과 교수들이 2일
대구과학대 헤어디자인과 학생과 교수들이 2일 '미용봉사활동'에서 요양원 어르신에게 미용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추석을 맞아 대구과학대 학생들의 손끝에서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가 피어났다. 요양원을 찾은 헤어디자인과 학생과 교수들은 커트와 염색으로 따뜻한 명절을 준비했다.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 헤어디자인과는 2일 추석을 맞아 마이홈노인전문요양원(원장 엄재성)을 방문해 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교수와 학생 28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요양원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헤어커트와 염색 등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시술에 나서며 실무 능력을 키우고,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활동은 노인의 날 행사와 연계돼 진행돼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이현서 헤어디자인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실무 능력뿐 아니라 사람을 향한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총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모습은 교육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라며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