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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로컬크리에이터' 지역 발전 이끌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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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주민 대상, 11월까지 40시간 운영
285명 교육생 배출, 학점 인정 혜택 제공

대구과학대 국제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대구과학대 국제세미나실에서 진행된 '2025년 행복 북구 평생직업대학(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하반기 개강식에서 참석자들과 교육생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가을 학기가 열린 캠퍼스에서 지역민들의 새로운 배움의 길이 다시 시작됐다.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최근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2025년 행복 북구 평생직업대학(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하반기 개강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은 총장과 대학 보직 교수진, 대구시 북구청 교육청소년과 장미애 과장을 비롯한 북구청 관계자, 교육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과정은 2023년부터 운영돼 올해까지 5회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총 285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지역 문화와 역사, 사회, 경제를 아우르는 심층 학습과 체험을 통해 도시재생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하반기 과정은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5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2시간씩 총 14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사회 각계 전문가와 저명인사를 초빙한 이론 강의, 현장 체험학습, 지역 역사·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주제는 '로컬크리에이터 이해 및 리더십', '로컬크리에이터 성공의 길, 공감', '행복 북구 구민대학 역할과 지역사회 발전전략', '도시재생 전략과 사례', '지방 균형 발전과 북구 발전전략', '문화예술과 리더십', '로컬 창업 및 사회 발전 사례(삼성창조경제센터)', '지역 발전과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사례(경북 왜관 므므흐스 부엉이 버거 방문)', '지역사회 역사 문화 탐방(대구 칠곡 향교)' 등이다.

특히 교육을 마친 이수자는 대구과학대 관련 학과 진학 시 전공 교과목 학점 인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지은 총장은 "행복 북구 평생직업대학(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전문 인재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지도자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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