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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간호대학, 젊은 세대 심뇌혈관질환 예방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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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에 참여한 대구시청 관계자와 지역 9개 대학 간호대 학생들.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지역 내 9개 대학교 간호대학이 함께 10월 말까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는 '20대부터 꾸준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로 우리 모두 건강 동행!'으로,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학교별 특성에 맞게 교내 각종 행사 등과 연계해 진행 중이며 대학생과 교직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작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젊은 세대부터 올바른 건강 습관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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