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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제일고 사이클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2·은1·동1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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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표로 출전, 전국 무대에서 탁월한 기량 발휘… 사이클 명문교 위상 강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2개, 은1개, 동1개를 차지한 영주 제일고 사이클부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 제일고 제공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2개, 은1개, 동1개를 차지한 영주 제일고 사이클부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 제일고 제공

경북 영주제일고등학교(교장 최강호) 사이클 선수단이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 사이클 명문고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 19일 개인 도로 단체전에 출전한 서지훈(3년)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지난 20일 단체추발 경기에 출전한 서지훈·김세원(2년) 학생이 금메달을 추가했고 이어 1km 독주 경기에 출전한 윤석현(2년) 학생이 은메달, 지난 21일 단체 스프린트 경기에 출전한 2학년 이규빈·윤석현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 이번 대회에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메달 2관왕을 차지한 서지훈 학생은 "평소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학교와 감독, 코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강호 교장은 "학생 선수들이 학교 이름을 걸고 전국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줘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 제일고 사이클부는 지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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