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는 우동 동백공원 공영주차장에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350kw급 전기차 충전기 4기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급속 충전기는 30분에서 1시간이 소요되는 데 비해, 초고속 충전기는 완전 방전상태에서 최소 18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11월 부산시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구축 사업지로 선정돼 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충전소 설치를 마무리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공영주차장과 연계한 충전 인프라 확대로 전기차 이용자가 손쉽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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