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 기술이 산업으로'…경북대, 지역 기업에 21건 기술 이전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 지역 기업과 R&D 협력 강화
3개 대학-19개 기업 기술이전 협약… 산업 현장 중심 연구 전개
특허 6건·노하우 15건 이전… 총 21건 기술사업화 추진

경북대는 라이즈 사업 일환으로 지역 기업과 대학 기술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대 제공
경북대는 라이즈 사업 일환으로 지역 기업과 대학 기술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대 제공

대학의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향했다.

경북대학교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소장 김현덕)는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현장에서 지역 기업과 대학 기술사업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가 추진 중인 '대구형 R&D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3개 대학과 19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3개 대학이 보유한 특허 6건, 노하우 15건 등 총 21건(경북대 19건, 계명대 1건, 영진전문대 1건)의 기술이 ㈜레이월드 등 19개 지역 기업에 이전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는 FIX 2025 기간 동안 '통합 성과 전시관'을 운영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 수행한 R&D 성과를 선보였다. 전시관에는 16개 기업이 참여해 '대구형 R&D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개발한 연구 결과물과 기술을 공개했다.

김현덕 소장은 "대학의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기업 성장과 지역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