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호산고 조정팀, 제106회 전국체전 은메달·동메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다인(3학년) 선수 은메달·동메달 2관왕
학교의 전폭적 지원, 헌신적인 코치진 역할

왼쪽부터 김형구 장학사, 김태훈 감독, 남다인 선수, 박유성 코치. 호산고 제공
왼쪽부터 김형구 장학사, 김태훈 감독, 남다인 선수, 박유성 코치. 호산고 제공

대구 호산고(교장 권영만) 조정팀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구 대표로 출전,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다인(3학년) 선수는 여고부 싱글스컬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경량급 더블스컬 경기에서도 이지민(1학년) 선수와 짝을 이뤄 동메달을 따냈다.

김태훈 감독과 박유성 코치의 과학적인 훈련방식과 전략도 빛을 발했다. 두 코치진은 레이스 후반부에서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도록 작전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 김 감독은 운동생리학 박사 출신이며, 박 코치는 실업팀 선수 출신이다.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권영만 교장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학교의 사명"이라며 "조정팀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격려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통과되었으며, 이는 모든 노동자가 이 날을 쉴 수 있도록...
중동 사태의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는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화하고 국민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으며, 기후부는 에너...
인천지법은 학교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A군의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하며, 그의 성적 언행이 피해 학생들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