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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복싱클럽 김대영, MBC 프로복싱 신인왕전 웰터급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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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김대영, 신인왕전서 정상 등극

김대영(왼쪽)이 26일 제40회 MBC 프로복싱 전국 신인왕전 웰터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수성아트복싱클럽 제공
김대영(왼쪽)이 26일 제40회 MBC 프로복싱 전국 신인왕전 웰터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수성아트복싱클럽 제공

10대인 김대영(18·대구 수성아트복싱클럽)이 제40회 MBC 프로복싱 전국 신인왕전에서 웰터급 정상에 올랐다.

김대영은 2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 쟁쟁한 선수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김대영은 "앞으로 한국 챔피언을 넘어 동양과 세계 챔피언 자리에도 도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송영빈(오른쪽)이 25일 WBF 아시아 퍼시픽 웰터급 타이틀전에 출전해 챔피언 이우민과 겨루고 있다. 수성아트복싱클럽 제공
송영빈(오른쪽)이 25일 WBF 아시아 퍼시픽 웰터급 타이틀전에 출전해 챔피언 이우민과 겨루고 있다. 수성아트복싱클럽 제공

이에 앞서 25일엔 같은 팀의 송영빈이 영남대 대구캠퍼스 천마체육관에서 열린 WBF 아시아 퍼시픽 웰터급 타이틀전에 나섰다. 챔피언 이우민의 2차 방어전. 송영빈은 선전했으나 10라운드 무승부 판정으로 아쉽게 챔피언 벨트를 가져오진 못했다.

수성아트복싱클럽 관계자는 "송영빈이 2022년 11월 KBA웰터급 한국 챔피언 타이틀, 윤대산이 올해 9월 WBF아시아퍼시픽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데 이어 김대영이 신인왕에 등극했다"며 "대구 최고의 정통 복싱 체육관이란 자부심 아래 계속 정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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