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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학생 선수단,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역도·조정·축구 3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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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종목 금메달 2개·은메달 1개 획득 목표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은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3개 종목, 21명의 학생 선수단(선수 16명, 지도교사 5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종목별 출전 선수 인원은 역도 10명, 조정 3명, 축구 3명 등이며, 가장 많은 학생이 참가하는 역도 종목에서 금메달 2개·은메달 1개 등 총 3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실내조정 종목에서도 동메달 2개를 예상하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장애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과 소질 개발을 위해 작년부터 대구특수교육원에 체육전담교사를 배치하여 7개 고등학교 특수학급을 순회하며 장애 학생 선수를 발굴해 꾸준히 지도해 왔다. 그 결과 3명의 선수가 올해 새롭게 축구 종목에 선발되어 대회를 준비해 왔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도전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어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체육활동이 사회에 한발 돋움하여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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