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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특산물 수도권소비자에게 인기 입증…지역 농가 판로 확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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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고양 하나로유통센터 직판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고양 하나로유통센터 직판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4일 간 경기도 고양시 농협하나로유통센터 고양점에서 열린 '2025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에 참가,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영주농협, 풍기농협, 안정농협, 대경사과원예농협 등이 공동 참여해 수도권 소비자에게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 영주를 대표하는 사과와 고구마, 감자, 쌀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여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영주 사과는 신선도와 당도에서 호평을 받으며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현장에서는 시식 행사와 1+1 증정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수도권 시민들은 "영주 농산물은 향과 맛이 다르다"며 "생산자와 직접 이야기하며 품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제1회 진상(進上) 축제'에서도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영주사과'가 선보여 맛과 우수한 품질을 입증시켰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판촉행사를 지속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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