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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동시 창업경진대회', AI점자 지팡이 '가이드 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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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서 본선 24개 팀 참가 열띤 경쟁 펼쳐
대상, 창업분야 '가이드'·예비창업 '마버러'·대학생 'Seed Wave'

안동시 창업경진대회
안동시 창업경진대회

청년 창업 열기 뜨겁게 달군 '2025년 안동시 창업경진대회'에서 시각 장애인을 위한 AI점자 지팡이를 선보인 '가이드'(대표 이창민) 팀이 창업자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주관해 11월 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 이번 창업경진대회에는 모두 92개팀이 신청,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4개팀이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경쟁을 폈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창업자 분야에서 '가이드 팀'이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대학생 분야에서는 사막화 방지를 위한 다발적 식물 균집 형성 파종장치라는 아이템으로 국민대학교 학생 5명이 참가한 'Seed Wave'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예비창업자 분야에서는 마와 생강을 넣어 수제버터를 만든 '마버러'팀(대표 배제준)이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각 분야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이 돌아 갔으며 수상팀에게는 300만 원 이내의 상금과 함께 2026년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창업기업 지원사업에서 우선 선발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장에는 전문가 1대1 컨설팅과 네트워킹 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사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

와디즈 임팩트의 최동철 대표의 마케팅 분야 특강도 진행돼 실무 중심의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도 참관하여 미래 창업자들의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예비창업가분들이 안동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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