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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교통안전지수, 강원 원주시·충남 계룡시 등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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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분석 결과 발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교통안전지수를 분석한 결과, 원주시, 계룡시, 양구군, 인천 동구의 교통안전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교통안전지수는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지표다. 사업용 자동차, 자전거 및 이륜차, 보행자, 교통약자, 운전자, 도로환경 등 6개 영역과 18개 세부지표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역별 취약 영역을 파악하고 교통안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교통안전지수 평가는 지역의 인구 규모나 도로 연장 등 교통 여건의 차이를 고려해 전국 지자체를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 ▷구 4개 그룹으로 구분하고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점수와 등급이 높을수록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수준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전년(2023년) 대비 개선율이 우수한 지자체로는 창원시, 이천시, 함양군, 대전 서구가 선정됐다. 이들 지자체는 지난해 교통안전 수준이 모든 영역에서 향상됐으며, 특히 이천시는 12.47%의 개선율로 가장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이밖에 지난해 전국 교통안전지수는 78.98점으로 2023년과 유사한 수준이며, 인구 30만 미만 시와 군 지역은 개선율이 다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철승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은 "교통안전지수는 지역별 교통사고 특성과 안전 수준을 진단해 지자체가 관련 정책을 세우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종합 통계분석 등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 수립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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