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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펫고, K-EDU EXPO서 'K-반려 교육' 세계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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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간, 글로벌 교육축제서 '한국형 반려교육' 주목
실무·창업 중심 커리큘럼으로… 미래형 K-PET 인재 양성

경북 봉화군의 한국펫고등학교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K-EDU EXPO에 참가해
경북 봉화군의 한국펫고등학교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K-EDU EXPO에 참가해 '글로벌 K-반려 교육'의 비전과 미래 방향을 제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한국펫고 제공

경북 경주시 황남동 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K-EDU EXPO는 APEC 공식 부대행사로, 교육부와 경북교육청, 전남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국민 참여형 글로벌 교육축제다.

전 세계 교육 관계자와 학생, 일반 시민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미래 교육, 인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열렸다.

한국펫고등학교는 엑스포 현장에서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과 연계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국제적 수준의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글로벌 실무 실습 교육, 산업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 융합 커리큘럼 등을 통해 K-반려 교육의 경쟁력을 알렸다.

특히 단순한 동물 돌봄 교육을 넘어, 생명 존중과 윤리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교육 철학을 강조해 국내외 참가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김신동 교장은 "이번 APEC 공식행사 참여는 한국펫고등학교가 지향하는 글로벌 K-PET 교육의 방향성을 전 세계에 공유한 뜻깊은 기회였다"며 "한국형 반려 교육이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펫고는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해외 교육기관 및 반려산업 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K-반려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에 앞으로 글로벌 반려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과 K-EDU 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경북 봉화군의 한국펫고등학교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K-EDU EXPO에 참가해
경북 봉화군의 한국펫고등학교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K-EDU EXPO에 참가해 '글로벌 K-반려 교육'의 비전과 미래 방향을 제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한국펫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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