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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다…대구한의대, 노마드캠퍼스 실습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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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평생교육융합학부, 노마드캠퍼스 청소년지도자 프로그램 성료
학생 21명 참여… 청소년 상담·리더십·문화체험 등 실무 역량 강화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융합학부가 청도군과 함께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융합학부가 청도군과 함께 '노마드캠퍼스 기반 청소년지도자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평생교육융합학부 학생들의 모습. 대구한의대 제공

21명의 대학생이 청도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미래를 그렸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평생교육융합학부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청도군 일원에서 '노마드캠퍼스 기반 청소년지도자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노마드캠퍼스 교육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평생교육융합학부 재학생 21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 체험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지도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실천적 학습 경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4일간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상담사 자격 특강 ▷청도 지역 청소년 상담 사례 분석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콘텐츠 기획 활동 ▷청소년 리더십 및 공동체 협력 프로그램 ▷청소년과의 직접 소통 및 교류활동 등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큰 성과로 평가됐다.

강은영(평생교육융합학부 3학년) 학생은 "청소년지도사 자격 특강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의 의미를 새롭게 되짚는 시간이었다. 과거의 나를 이해하고 치유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더 다양한 교육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숙 평생교육융합학부장은 "이번 노마드캠퍼스 기반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청소년지도자로서의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함양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현장교육을 지속 확대하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융합학부가 청도군과 함께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융합학부가 청도군과 함께 '노마드캠퍼스 기반 청소년지도자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평생교육융합학부 학생들의 모습. 대구한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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