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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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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 공조로 학생 건강권 보호 강화
인플루엔자 대응·물품 비축·모의훈련·결핵 관리 집중 논의

배준성 경북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이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 관리를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배준성 경북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이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 관리를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안동시 보건소, 학교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에 따른 대응 방안과 감염병 예방 물품 비축 계획, 대응 모의훈련 대상·방법, 교직원 결핵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대책을 점검했다.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감염병 예방 관리 실무협의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전문가 자문과 연계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개선책을 모색했다.

경북교육청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은 반기 1회 정기 운영하며, 발생 상황에 따라 수시 협의회를 추가로 열어 대응체계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 중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고 학교 내 감염병 대응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권이 철저히 보장되도록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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