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서장 신동연)는 수능 당일인 지난 13일 청소년 비행 예방 순찰을 했다.
이번 순찰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음주와 흡연하지 않도록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활동에는 대구북부경찰서를 비롯해 BBS북부지회,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세림신협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북대학교 북문 일대와 먹자골목·로데오거리에 모인 청소년들에게 비행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 노래연습장, PC방 등에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와 처벌 규정이 담긴 안내문을 부착하기도 했다.
신동연 대구북부경찰서장은 "수능 캠페인을 시작으로 졸업식, 동계방학 기간에도 청소년 비행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을 접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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