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주컵 국제 유소년 클럽축구 페스티벌' 2차 대회가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성황리에 열린 1차 국내 유소년 클럽축구 페스티벌에 이어 열리는 국제 규모의 대회다. 국내 유소년 축구는 물론 해외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상주를 국제 유소년 축구의 중심 무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차 대회에는 국내 36개 팀과 해외 5개국 14개 팀 등 모두 50개 팀이 참가해 나흘간 열띤 경쟁을 펼친다.
각국의 유소년 선수들은 경기에서 실력을 겨루는 것은 물론 서로 다른 축구 문화와 경기 스타일을 경험하며 우정과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대회는 한국축구클럽연맹과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축구클럽연맹과 상주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경상북도와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시체육회가 후원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앞서 열린 1차 국내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의 유소년 클럽팀들이 참가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성황을 이뤘다.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배우며 성장의 시간을 보냈고,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관계자들은 아낌없는 응원으로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상주시는 시민운동장과 생활체육공원 등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쾌적한 대회 환경을 제공하며 전국 최고의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지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 역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 수천 명의 방문이 예상되면서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적지 않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관계자는 "1차 국내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의 무대였다면, 2차 국제대회는 세계 축구 꿈나무들이 상주에서 함께 뛰며 교류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참가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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