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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백암온천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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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마사지, 턱매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26회 백암온천축제 포스터. 울진군 제공
제26회 백암온천축제 포스터. 울진군 제공

제26회 백암온천축제가 15일 경북 울진군 온정면 백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온천 관광지인 백암온천의 명성을 되살리고 가을 정취속에서 전통문화와 지역 특산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형 관광축제로 마련됐다.

백암온천축제는 유황온천의 따뜻한 향기와 함께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메인 전시로는 '백암온천의 역사'가 전시되고 온천수로 삶은 계란도 시식할 수 있다. 그리고 온천수로 만든 화장품으로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온정 지역 문화 체험을 위해 양떡음떡마을에서 준비한 떡매치기 체험과 시식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야생화 화분 만들기와 곤충 만들기 체험 등 자연의 깊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도 준비해 관광객을 기다릴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쉴새없이 각종 공연이 이어질 예정인데 중간중간 관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참여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또 숨마켓에서는 푸드존을 준비해 바비큐, 파전과 같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특산품 판매장도 함께 열려 구경하는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축제가 열리는 온정 백암광장은 최근 개통된 포항~영덕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부산과 대구에서 백암광장으로 오는 길이 20여분 단축돼 더욱 빠르게 오갈 수 있으며 국도 88호선 영양~평해 구간 선형개량 공사도 마무리돼 백암온천 접근성이 한층 더 개선됐다.

철도를 이용하려면 평해역에서 내려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데 울진군에서 요금의 60%를 지원해 4시간에 3만2천원으로 이동과 축제 참여 그리고 온천욕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축제를 통해 백암온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속도로 개통과 철도 연계로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많은 분들이 울진의 가을 정취와 온천의 따뜻함을 느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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