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7일부터 대구 신천동로 콘크리트 포장 노면 개량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신천동로 가창 방면 무태교~상동교 구간(8.2㎞)의 노후 포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공단은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천동로 내 현수막 25곳을 설치,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진행했다.
공사 기간은 내달 5일까지 시행되며, 작업은 무태교에서 상동교 방향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한 상태에서 진행된다.
공단은 공사 전 평탄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공사 후에도 동일한 기준으로 측정해 개선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사를 통해 신천동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과 편리한 시설로 시민행복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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