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홍차 브랜드 아마드티가 2025 서울 카페쇼 현장에서 '디카페인 얼그레이' 신제품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일반 얼그레이와 디카페인 버전 두 가지를 사전 정보 없이 비교 시음하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은 맛과 향만으로 두 제품을 구별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아마드티가 선보인 '디카페인 얼그레이'는 이산화탄소(CO₂) 초임계공법을 활용해 카페인을 제거한 제품이다. 이 공법은 고압 상태의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카페인만을 선택적으로 추출하면서, 차의 향기와 풍미는 최대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서울 카페쇼 내 '체리스 초이스(Cherry's Choice)' Hot 부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체리스 초이스는 행사 내 혁신적 제품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 참가자와 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평가에 참여해 진행된다.
아마드티는 기존 카페인 홍차를 마시기 어려운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디카페인 라인을 확대하고 있으며,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향미 균형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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