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스쿼시팀의 김다미와 전아인이 태극마크를 단다.
김다미와 전아인은 최근 경북 김천스쿼시장에서 열린 '2026 스쿼시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해 국가대표로 뽑혔다. 이번 대회에선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순위전을 각각 치르면서 남녀 각 6명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했다.
김다미와 전아인은 고교 졸업 후 대구시체육회 실업팀 선수로 입단,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국가대표로 뽑히지 못했으나 이번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달아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다.
이들을 지도한 최명수 감독은 "전국체전이 끝나고 체력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스쿼시는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이다. 이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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