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국가공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정훈, 배현진, 서범수, 조은희 의원 등 국민의힘 서울지역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김 총리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내년 지방선거 출마론이 도는 김 총리가 오 시장의 역점 사업을 연일 비판하며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 및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민생을 살펴야 할 국무총리가 실정법을 위반할 소지를 무시하며 민생은 뒤편에 방치하고 있다"고 김 총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전날에는 국민의힘 서울지역 의원 11명이 국회 기자회견에서 김 총리를 향해 "노골적인 관권선거 개입"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를 촉구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가란 스스로 지켜야…왜 외국군 없으면 어렵단 불안감 갖나"
김부겸 42.6% vs 추경호 46.1%…오차 범위 내 초접전
원팀은커녕…'지선 방관자' 대구 국회의원들
"왜 한국인만 고유가 지원금 주나"…이주민 단체, 인권위 진정
보수 분열 끝내야 여야 균형 정치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