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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곡부터 재즈까지' 행복북구합창단 제29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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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서 다양한 합창 레퍼토리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재즈밴드팀 '펄스' 특별출연

행복북구합창단 제29회 정기연주회
행복북구합창단 제29회 정기연주회 '꿈을 향한 부르짖음(Crying for a Dream)'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행복북구합창단이 오는 24일(월)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제29회 정기연주회 '꿈을 향한 부르짖음(Crying for a Dream)'을 열고 가을의 막바지를 뜨거운 열정으로 물들인다.

이번 연주회는 최희철 지휘자와 한애선 반주자가 함께하며, 한국 가곡부터 재즈·아프라카 스타일 곡, 대중가요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첫 번째 무대는 한국적 정서를 담은 '도라지꽃', '진달래꽃',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로 문을 연다. 이어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이 특별출연해 '소녀의 꿈', '보리울의 여름'을 선보이며 희망찬 메시지를 전한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재즈와 아프리카 스타일의 곡인 '마이 홈랜드', '리듬 댄스', '쿠시마마(Kusimama)', '아프리카'가 연주되며, 플루티스트 김은주와 솔리스트 셸리(Shelly)가 객원 연주자로 참여해 무대의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재즈밴드팀 '펄스(Pulse)'가 특별출연해 '스루 더 파이어(Through the Fire)', '웨이크 업 콜(Wake Up Call)'을 연주하며 대중 재즈의 매력을 전한다.

마지막 세 번째 무대에서는 친숙한 대중가요를 합창으로 재해석한다. '나는 반딧불', '못찾겠다 꾀꼬리', '풍문으로 들었소' 등 익숙한 곡들을 합창으로 선보여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꾸민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전석 무료. 6세 이상 관람가. 문의 053-320-5120

행복북구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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