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근대역사관이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오는 26일 오후 2시 2층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섬유산업과 상공업'을 주제로, 근대 일본 경제사 및 경영 분야를 전공한 김명수 계명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다.
김 교수는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기업활동을 연구한 논문으로 2012년 아시아태평양연구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도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은행 경영과 식민지 주주자본주의'(2022), '20세기 초 대구 상공업의 변화와 근대 기업의 등장'(2023) 등의 논문을 발표하며 일제강점기 경제활동을 연구하고 있다.
지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 40명 정도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053-430-7917)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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