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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천만원' 삼보미술상 후보 작가는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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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26 올해의 청년작가 공모
청년작가 5명 중 삼보미술상 수상자 1명 선정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삼보모터스 삼보문화재단과 함께하는 '2026 올해의 청년작가'를 공모한다.

'올해의 청년작가'는 대구·경북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1981년~2001년)를 대상으로 시각예술 전 부문을 모집하며, 5명을 선정한다. '올해의 청년작가'에 선정되면 창작지원금 500만원과 평론가 매칭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5명의 청년작가는 전시와 함께 작가 세미나를 개최하며, 심사를 거쳐 '삼보미술상' 수상 작가 1명을 최종 선정한다. 삼보미술상 수상 작가에게는 상금 3천만원과 자료집 제작 등이 지원된다.

'올해의 청년작가' 공모는 ▷평면(회화, 판화, 서예 등) ▷입체(조소, 공예, 설치 등) ▷미디어(사진, 영상 등) 등 시각예술 전 부문에 걸쳐 대구·경북에서 출생했거나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작가(1981년~2001년)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deaguartscenter.or.kr) 공지사항에 첨부된 지정 양식의 응모서류와 포트폴리오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메일(art@dgfca.or.kr)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다.

'올해의 청년작가' 심사는 2026년 1월 중 진행하며, 응모자의 2026년 전시 계획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1차 서류 및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2차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선정 결과는 2026년 1월 중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053-430-7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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