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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울진으로 스탬프 투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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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12월 31일 까지 진행

수험생들이 후포 앞바다에서 요트를 타고 힐링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수험생들이 후포 앞바다에서 요트를 타고 힐링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고 지역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험생 특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겨울을 맞아 울진의 청정 자연과 주요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요소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타 지역에서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 중 2026학년도 수능을 치른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를 다운로드한 뒤 지정된 스탬프존을 방문하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5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한 후 선물 신청 하고 '울진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수험표 인증까지 마치면 선착순 100명에게 울진 요트 체험(1시간) 2인 무료 체험권을 제공한다.

이번 스탬프투어에는 성류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기산 스카이워크, 울진군 요트학교 등 울진의 대표 관광명소 10개 지점이 포함돼 있어 수험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힐링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울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는 수험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시험으로 지친 수험생들이 울진에서 잠시 쉬어가며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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