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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위키드: 포 굿' 주말 1위…예매율은 '주토피아 2'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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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키드.
영화 위키드.

동명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 '위키드: 포 굿'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 포 굿'은 지난 21~23일 37만6천여 명이 관람해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개봉한 '위키드: 포 굿'의 누적 관객 수는 53만7천여 명이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마술 사기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나우 유 씨 미 3'으로 사흘간 24만6천여 명이 관람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3위를 기록했다. 주말 동안 6만2천여 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 수는 327만6천여 명이다.

가부키 세계를 그린 재일교포 이상일 감독의 영화 '국보'는 4위(3만7천여 명),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5위(2만4천여 명)를 각각 차지했다.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은 주말 1만3천여 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8위로 올라섰다. '세계의 주인' 누적 관객 수는 12만8천여 명으로, 올해 개봉한 독립·예술영화 가운데 가장 흥행한 작품이 됐다.

이날 오전 9시 예매율 1위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주토피아 2'다. 18만6천여 명(예매율 59.4%)이 예매를 기다리고 있다.

'위키드: 포 굿'은 예매 관객 3만3천여 명(예매율 10.8%)으로 현재 상영작 가운데 1위다.

'나우 유 씨 미 3'(예매 관객 수 1만3천여 명)과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1만2천여 명)은 각각 예매율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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