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뮤직홀에서 오는 12월 6일(토) 오후 5시 가족, 연인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연말 콘서트 'EZ클래식: 더 캔들라이트'를 선보인다.
공연은 아담한 우드톤 무대가 돋보이는 공연장에 1천 개의 촛불을 채워 넣어 '대구에서 가장 예쁜 작은 공연장'이라는 별칭을 극대화한다.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분위기로 감성적인 겨울밤을 완성할 예정이다.
연주 프로그램은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1번을 새롭게 편곡한 '어 뉴 새티스팩션(A New Satisfaction)',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작품번호 81번 등의 클래식으로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영화 나 홀로 집에 OST '섬웨어 인 마이 메모리(Somewhere in My Memory)', 엔니오 모리코네의 '러브 어페어 테마(Love Affair Theme)', 영화 노팅힐 OST '그녀(She)' 등 대중에게 익숙한 음악들로 무대를 채운다.
연주는 공연예술 전문단체 EZ클래식 소속 연주자들이 꾸민다. 바이올린 이세영·권영현, 비올라 조우태, 첼로 김반석으로 구성된 현악 사중주가 깊은 음색을 선보인다. 진행과 해설은 권은지 EZ클래식 대표가 맡아 편안한 관람을 이끈다.
티켓 예매는 오는 12월 3일(수)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방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1인 2매까지 전석 무료.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663-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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