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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침산초, '2025 학교체육대상' 여학생 축구 활성화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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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스포츠 교실·풋살리그 등 운영
여학생 20여명 여자 축구부에서 활동

대구 침산초등학교는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학교체육진흥회와 스포츠조선이 주관하는
대구 침산초등학교는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학교체육진흥회와 스포츠조선이 주관하는 '2025 학교체육대상'에서 여학생 축구 활성화 부분에서 초등 부문 대상(대한축구협회장상)을 받았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 침산초등학교는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학교체육진흥회와 스포츠조선이 주관하는 '2025 학교체육대상'에서 여학생 축구 활성화 부분에서 초등 부문 대상(대한축구협회장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침산초는 올해 교내 풋살리그, 축구 체험 활동, 여학생 스포츠 교실, 풋살 교실 등 다양한 학생건강 증진 및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학교스포츠 클럽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여자 축구부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인정받았다.

학기 초와 비교해 학교 운동부 인원이 증가하여 현재 약 20명의 여학생이 여자 축구부에서 활동하고 있다. 여자 축구부는 2학기에 부키슛돌이배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 추계 연맹 여자 축구대회,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평가전에 출전하며 실력을 쌓고 있다.

임경옥 침산초 교장은 "여자 축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더 많은 학생이 부담 없이 축구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스포츠를 향유하는 학교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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