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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봉화 교육경비 12억원 확정'… 미래 인재 키울 교육환경 정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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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유치원 27곳 대상 8개 사업 선정
기숙사 운영비·방과후 학습비 등 지원 확대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교육 경쟁력 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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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초·중·고등학교와 사립유치원 등 관내 27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심의해 총 12억원 규모의 예산을 의결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내년도 교육경비 12억원을 확정하며 지역 교육환경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정적인 교육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일제히 추진될 전망이다.

봉화군은 지난달 27일 열린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초·중·고등학교와 사립유치원 등 지역 27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심의해 총 12억원 규모의 예산을 의결했다. 심의 결과 선정된 사업은 8개로, 교육 환경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들이 포함됐다.

핵심 지원 내용에는 봉화인재양성원 운영 지원을 비롯해 지역 고등학교 기숙사 운영비와 기숙사생 식비 지원,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비, 특성화고 육성 프로그램 추진비 등이 담겼다. 초·중학교 방과후 학습비 지원도 확대돼 지역 학생들의 학습 기회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봉화군은 이번 보조금 지원 외에도 미래교육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체 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변화의 속도를 더하고 있다.

봉화부군수 박시홍 심의위원장은 "지역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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