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 발족…인계 사건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별수사본부장에 김보준 경무관 낙점

경찰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경찰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3대 특검이 수사를 완료하지 못한 사건을 넘겨받을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를 발족했다.

국수본은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의 독립성 및 공정성이 보장된 특별수사본부를 꾸려 3대 특검 인계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수사본부장은 현재 경찰청 안보수사심의관인 김보준 경무관이 맡는다.

경찰청에 따르면 특수본부장은 직무에 관해 독립적으로 수사하고, 수사 결과만 박성주 국수본부장에 보고할 예정이다.

일단 경찰은 지난달 28일 수사를 끝낸 '순직해병 특검'으로부터 사건을 인계받았다. '내란 특검'의 수사 기한은 오는 14일 '김건희 특검'은 오는 28일이다.

국수본 관계자는 "향후 12월 말까지 내란 특검 등으로부터도 사건을 순차적으로 인계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만남을 원한다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1990년대 한나라당에서 정치 활동...
전국 농지 195만㏊를 대상으로 한 사상 첫 전수조사가 시작되며, 이는 농지 투기 근절과 경자유전 원칙 확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1단계...
대구 북구 칠성동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피해자는 사위인 20대 B씨에게 폭행당해 숨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B씨 부부는 시체유기...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사우디 아람코와 연계된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차단하고 있으며, 한국 선박도 통행 제한에 포함된다고 밝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