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울진남부도서관 공유서재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울진남부도서관 공유서재는 지역 주민과 항구지역 어업인, 그리고 후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확장형 도서공간이다.
후포수협이 어업인회관 2층 99㎡의 공간을 제공하고 울진군이 공간 구성과 가구배치를 진행했으며 울진남부도서관이 시설 유지·관리를 맡아 운영하게 된다.
울진남부도서관은 2010년 7월 13일 개관 이후 지역의 독서문화 거점으로 자리해 왔으며 올해 기준으로 연간 1만7천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군은 이번 공유서재 개관으로 도서관 접근성이 떨어졌던 남부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은경 울진군 문화관광과장은 "공유서재 조성은 주민들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책을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확대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독서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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