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3·4호기 주설비공사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닥터헬기로 긴급 이송해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3일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전날 근로자 A 씨가 어지러움과 흉통을 호소해 울진군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심혈관질환 의심 소견에 따라 안동병원 응급 의료진이 탑승한 헬기로 이송해 치료 후 현재 회복 중에 있다.
이번 구조는 신한울3·4호기 시공사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안동병원이 지난 5월 체결한 응급 이송 체계 업무협약의 첫 번째 성과다.
차량으로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는 거리를 닥터헬기로 25분 만에 이동해 비상 상황에서의 생명 구조 가능성을 높였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주설비공사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서비스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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